[사진설명]난6월3일부터5일까지 청평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된‘대교가족 부모초청 효도여행’에 참가한 대교 임직원 부모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교가‘대교가족 부모초청 효도여행’을33년째 실시하며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대교가족 부모초청 효도여행’은 대교의 대표적인 직원 복지 프로그램으로,직장과 가정이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지난1986년 시작된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19년도 상반기 효도여행에는 총150명의 부모님이 참가했으며,지난33년간 누적 참가자 수는 약2만3천 명에 달한다.
올 상반기에는 청평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와 통영 스탠포드 호텔&리조트,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총3차례에 걸쳐 효도여행을 실시했다.
참가 부모님들은 춘천 남이섬을 비롯해 잠실 서울스카이,통영 한산도,남해 다랭이마을,담양 메타세콰이아가로수길,고창 선운사 등 해당 지역별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회 시간에는 미리 준비한 자녀의 영상편지를 상영하고 직접 작성한 편지를 전달하는 등 부모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감동의 시간도 마련했다.또한 호텔 만찬과 더불어 국악 공연,웃음 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모님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을 선사했다.
대교 관계자는“직원의 행복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다”라며, “앞으로도 효도여행을 통한 가족친화경영을 지속 강화하여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