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지은선생님께 4년째 수업을 받고있는 박성훈이에요.
원어민선생님이랑 1년반정도수업하다가 초등학교2학년때 한국인이신 허지은선생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수업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저의 성장과정을 보시며 뿌듯해하세요.
그리고 저를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수업해주세요.
저는 선생님의 해열제입니다. 해처럼 선생님의 열정을 불타오르게하는 제자이지요.
원래열정적이시지만 제가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시면 더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세요.
선생님덕분에 말하기대회도 나가서 좋은경험을 했고
잘 이끌어주셔서 yct랑hsk자격증도 고득점으로 합격했어요.
하는 수업이 많아서 항상 힘들고 피곤할때가 많은데 허지은선생님은 제 컨디션을 잘 살피시고
비위도 잘 맞춰서 주시고 수업도 즐겁게 해주셔서 제가 오래오래 수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국제학교방학해서 두달동안 미국 가는데..잘다녀올게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