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짜리 남자아이,스토리북을 공부하고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송도의 자랑, 열정 넘치시는 허지은 선생님을 칭찬하고자합니다.
아이의 같은반친구맘의 추천으로 중국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지않나싶어서 상담만 받고 내년에 7살되면 시키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상담을 너무잘해주셨고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중국어를 한번 시작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정은 너무나도 탁월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내내 아이를 웃게 만들어주시고 밝은분위기속에서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십니다.
아이가 일주일내내 선생님을 기다리네요 몇밤자면 오시냐고..
허지은선생님은 우리 교육의 도시 송도에서 6년째 수업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젊고 예쁘신 허지은선생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